[코로나19] 박양우 장관, 종교시설 대응상황 점검

영락교회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동참 요청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락교회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그동안 많은 한국교회가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를 방문해 김운성 담임목사를 만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울러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름 동안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권고 및 미준수 시 행정명령 발동 등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명했다.

이어 “어렵고 힘들겠지만 생명과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니 이해해 달라”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요청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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