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형 맥북에어 출시…성능 2배↑

새로운 매직 키보드 채택…가격 999달러로 전작보다 저렴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한단계 향상시킨 맥북에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애플은 이 제품에 최근까지 사용자의 불만을 야기했던 버터플라이 방식대신 새로운 방식의 매직키보드를 채택했다.

신형 13인치 맥북에어는 처음으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해 CPU 성능이 2배 향상됐으며 그래픽 성능도 80% 빨라졌다. 저장용량은 256GB SSD를 탑재해 이전보다 2배 커졌다.

반면 판매가격은 전작보다 저렴한 999달러에 판매된다. 학생할인을 받을 경우 8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애플이 고성능 맥북에어 신모델을 출시했다 [출처=애플]

맥북에어 신모델의 특징중 하나는 선더볼트3 포트를 통해 하나의 6K 디스플레이 또는 하나의 5K 디스플레이, 두개의 4K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해상도는 여전히 720픽셀 모델이다. 대신 3개의 마이크를 내장해 더욱 선명한 음질로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은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인 1.2GHz 쿼드코어 i3 프로세서와 256GB SSD를 탑재했으며 999달러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모델은 3.1GHz 쿼드코어 i5프로세서와 512GB SSD를 장착했으며 가격은 1천299달러에 공급한다.

프로세서가 i7 모델에 512GB SSD인 경우 가격이 1천449달러까지 상승한다. 애플은 이 제품을 이달 23~25일경에 판매할 예정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