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16일 '다빈치 키움스퀘어' 출범…학교·학생 간 소통강화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16일 '다빈치 키움스퀘어'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다빈치 키움스퀘어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지원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재학생들이 자유롭게 접근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앙대 제공]

서울캠퍼스 310관 1층, 안성캠퍼스 801관 1층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비교과 교육과정 안내 △각종 상담 △집단토의 및 개별학습이 가능한 공간이다.

백준기 부총장(교학부총장 겸 다빈치학습혁신원장)은 "학생은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학교는 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며 "다빈치 키움스퀘어가 양측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다빈치형 창의인재 육성'과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의 전주기적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며 "다빈치 키움스퀘어가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