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지역판 썰전 '기자회견' 첫방


지역채널 25서 8개 지역 동시 방영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지역 이슈 취재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지역판 '썰전'이 등장했다.

LG헬로비전은 로컬 시사 토크쇼 '기자회견'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55분 지역 채널 25번에서 방송한다고 12일 발표했다.

기자회견은 LG 헬로비전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지역 채널 오리지널 콘텐츠로, 경인, 강원, 부산, 대구·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남 등 8개 지역에서 방송한다.

LG 헬로비전 지역 전문 취재기자와 지역신문사 기자, 이슈 전문가 등이 주민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심층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프로그램 속 '비하인드 썰토크'를 통해서는 지역 전문 기자들이 뉴스에서 공개하지 못한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내는 한편, 각 지역 보도국장과 열띤 설전을 통해 지역 이슈를 한 단계 더 파헤친다. '댓글 리포트'에선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며 현안에 대한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LG 헬로비전 지역채널25 신규 프로그램 강원기자회견 메인 포스터 [출처=LG헬로비전]

12일 첫 방송에서 '경인 기자회견'은 경인 지역 뜨거운 감자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둘러싼 갈등과 과제를 다룬다. '강원 기자회견'은 강원 지역 최대 숙제로 떠오른 '춘천 시내버스 전면개편'을, '부산 기자회견'은 27년째 진행 중인 ‘금샘로 공사’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센터장은 "기자회견은 우리 동네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는 지역 채널의 정체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지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솔루션 저널리즘의 역할도 함께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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