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카카오톡 챗봇 '대한이' 운영…고객 궁금증 해결


대한항공 출·도착 정보, 항공료 조회·예매도 가능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대한항공은 10일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한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항공여행 계획 단계부터 탑승할 때까지 생기는 궁금증들을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든 해결할 수 있게 개발된 서비스다.

궁금한 점이 있는 고객들은 '대한이'와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된다. 그러면 챗봇이 자동으로 바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한다.

직접 질문을 입력하는 방식 외에도 미리 구성된 메뉴들을 클릭해 대한항공 항공 스케줄과 출·도착 정보 등의 운항정보를 확인 할 수 있고 저렴한 항공료를 바로 조회해 손쉽게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다.

개인별 로그인을 하면 본인의 항공예약과 마일리지 조회는 물론 모바일 체크인까지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채팅 서비스를 통해 누적된 고객들의 질문 데이터와 이메일을 통한 고객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에 참고했다. 또 보다 정확한 답변을 위해 현업 직원들의 업무지식 데이터베이스도 참고했다. 하반기에는 영어 챗봇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변화된 디지털 혁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더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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