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면역력 증강식품 관심 '쑥쑥'

알로에 겔·클로렐라·상황버섯 등 면역기능 도움 줄 수 있는 상품인기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건강식품 전문회사 '뉴트로직'의 '건강이든 흑마늘마카'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사태로 출시 전 대비 30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건강이든 흑마늘마카'의 주성분인 흑마늘은 S-아릴시스테인, 멜라노이딘과 같은 영양분이 풍부해 항암, 면역력 향상, 성인병 예방, 기력 회복, 다이어트 등의 효능이 일반 마늘 대비 더욱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체내 비타민B1의 흡수율을 10배 이상 높여줘 피로 회복에도 높은 효능을 발휘한다.

뉴트로직 관계자는 "흑마늘은 생마늘보다 총 폴리페놀이 2.5배 이상 많으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은 무려 4.14배 이상이나 높다"며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의 의성마늘을 한달간 저온숙성시켜 마늘 특유의 냄새를 줄이고 과당 함량과 흡수율을 높여 더욱 간편하고 건강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트로직의 '건강이든 흑마늘마카'는 코로나19 사태 후 판매율이 300%를 넘어섰다. [사진=뉴트로직]

간편하고 맛있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알로에 겔 제품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허벌 알로에 겔'은 멕시코산 농축 알로에 베라겔즙액을 224% 함유하고 있으며,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 또는 탄산수처럼 즐겨 먹는 음료에 타서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맛도 오리지날과 망고 등 2가지 맛으로 구성돼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한국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엽록소를 함유한 식물성 플랑크톤인 '클로렐라'와 '스피루리나'도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면역엔 클로렐라'가 대표적 상품으로, 이 상품은 건강기능식품 기준에서 엽록소 최대 섭취량인 150mg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가 간편하다. 또 10분의 1 사이즈의 미니 정제로 목넘김도 편하다.

또 에이치엘사이언스의 '닥터스피루리나'는 100% 하와이산 스피루나를 비롯해 비타민D, 아연, 나이아신, 엽산 등 5가지 핵심 원료로 제조돼 면역력 증진,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도 '면역엔 클로렐라'와 동일한 정제 형태로 충분한 물과 함께 씹어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상웰라이프의 '면역엔 클로렐라'와 에이치엘사이언스의 '닥터 스피루리나'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에이치엘사이언스]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섭취가 어려운 분말 형태를 꺼리는 소비자들 대상에서 고형차와 타블렛 형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CJ오쇼핑은 '시크릿플러스 상황버섯 100'을 최근 론칭했다. 이 제품은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상황버섯 중 고산지대 고목에서 자생하는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을 엄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상황버섯의 핵심 성분만 100% 추출해 담았다. 또 안정성 검사도 통과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시크릿플러스 상황버섯 100'은 고형차 형태로 만들어져 그대로 섭취하거나 온수·냉수에 타서 마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주식회사 '힐링'의 '힐링 간편한 상황버섯 60정'은 타블렛 형태로 만들어져 분말 대비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하며, 부형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전통의 면역력 증강 식품 강자 상황버섯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CJ오쇼핑]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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