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엔터, 2020년 4종 라인업 공개


각기 다른 장르 4종으로 게임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카이엔터테인먼트(대표 권명자)는 2020년 서비스 예정인 신작 라인업 4종을 14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올해 ▲'타임리버스' ▲'라스트서바이버' ▲'러브 아이돌 컴퍼니(가칭)' ▲'썸머 코드: 내가 모르는 어제'를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타임리버스는 주인공이 먼 미래로 소환돼 세 세력에 의해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워가는 2차원 턴제 전략 RPG다. 50여종의 파트너를 만나 육성할 수 있으며, 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시나리오와 보상을 얻거나 친밀도를 높여 전투력을 높일 수도 있게 된다.

[사진=스카이엔터테인먼트]

라스트서바이버’는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황폐화된 세상에서 비감염자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삶을 이어가는 스토리를 담은 전략 SLG. 이용자는 공동체의 리더로서 도시를 구축해 좀비로부터 공동체를 지켜내고 때로는 세력을 넓히기 위해 다른 공동체와 약탈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러브 아이돌 컴퍼니는 치열한 K팝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아이돌 서바이벌 콘테스트에 출전하고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썸머 코드: 내가 모르는 어제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여자 주인공이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탐정 사무소에 들어가서 각종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권명자 스카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그동안 다져온 퍼블리싱 및 게임서비스 노하우를 가지고 유수 타이틀들의 각 색깔에 맞춰 게임의 생명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퍼블리셔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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