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최윤희 문체부 2차관 “스포츠계 성폭력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을 했다.

최 차관은 이날 박양우 장관 및 실·국장들과 상견례를 한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해 박양우 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해 박양우 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난 19일 단행된 청와대 차관급 인사에서 임명된 최 차관은 수영선수 출신으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3관왕,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금메달 5개를 수확하며 ‘아시아의 인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1986년엔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해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해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윤희 문체부 2차관 “스포츠계 성폭력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