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고양이 돌보미 로봇 '이보'

여행시 고양이 돌보고 운동시켜 비만 예방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집을 비우고 여행시 홀로 남겨진 고양이가 걱정될 때 사람을 대신해 함께 놀아주고 운동도 시켜주는 똑똑한 로봇이 나와 화제이다.

고양이 돌보미 로봇 '이보'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빨간색 레이저 초점과 머리 상단부에 장착한 토끼털을 이용해 고양이의 관심을 끌어 함께 놀아준다.

이보는 자율주행 기능과 충돌방지센서로 집안의 장애물을 피해 돌아다니며 고양이와 놀아준다.

고양이 돌보미 로봇 '이보' [출처=이보]

돌보미 로봇은 스스로 재충전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접속 기능으로 고양이의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고양이 주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양이의 운동량을 추적해 살이 너무 찌지 않도록 운동을 시켜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보는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의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유치한 결과 목표금액인 5천달러의 66배에 달하는 33만달러를 조성했다.

이보는 크리스마스, 기본, 프로 모델의 3가지로 공급된다.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159달러로 2020년 3월, 프로모델은 198달러로 6월부터 판매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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