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의 안전 위해 전문기관이 뭉쳤다

한국안전기술협회·한국로봇산업협회, 9일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한국안전기술협회(회장 우종현)와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우유철)는 9일 서울 용산구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양 협회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산업용 로봇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문화 확산에 보유한 전문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안전기술협회·한국로봇산업협회]

이날 한국안전기술협회 우종현 회장은 “산업용 로봇의 확산 추세에 부응하여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역량이 협업을 통해 안전의식과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임부회장은“로봇 제조 및 사용에 안전을 접목하여 로봇산업의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협회는 ▲산업용 로봇의 안전검사, 방호장치를 비롯한 로봇산업 동향 정보 공유 ▲양 협회의 주요 시책 홍보를 위한 협력 ▲로봇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및 캠페인 활동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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