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美 고용지표 호조 따른 외인 매수세에 강세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보였다.

11월 미국의 노동시장은 신규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은 반면 실업률은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91.94) 보다 6.80포인트(0.33%) 오른 2088.65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억8천545만주, 거래대금은 3조8천789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외국인은 728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2억원과 259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3%), 보험(0.70%), 금융업(0.66%) 등은 상승 우위 양상이 나타났고 섬유의복(-1.41%), 의약품(-1.31%), 음식료업(-0.93%) 등은 하락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제외한 8종목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코스모화학 1종목,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30.60) 보다 0.24포인트(0.04%) 내린 627.89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7억5천41만주, 거래대금은 4조1천678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3억원과 91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649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건설(2.18%), 종이목재(2.14%), 정보기기(1.90%) 등은 상승 우위 양상이 나타났고 인터넷(-1.91%), 방송서비스(-1.14%), 디지털컨텐츠(-0.96%) 등은 하락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머티리얼즈, 헬릭스미스, 파라다이스를 제외한 7종목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젬백스지오, 진매트릭스, 데이타솔루션 등 3종목,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서울외한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30원(0.03%) 오른 118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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