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IT자산 자동화 관리 솔루션 '비시큐어 오티' 국내 출시

오탐지율 0%에 수렴…"부정확한 스캔으로 인한 시간 낭비 방지"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융합보안 소프트웨어(SW)기업 쿤텍은 글로벌 보안 기업 비욘드 시큐리티의 취약점 자동화 관리 시스템 '비시큐어 오티'를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비욘드 시큐리티는 네트워크, SW,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 테스트 툴을 제공하는 보안 기업이다.

쿤텍이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비욘드 시큐리티의 비시큐어 오티는 단일 솔루션으로 취약점 평가와 IT자산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비시큐어 오티 자산 현황 대시보드 [이미지=쿤텍]

회사 측에 따르면 비시큐어 오티는 네트워크 설정이나 시스템 변경없이 새로운 호스트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각각 IP 범위에 따른 스캔을 설정할 수 있다. 취약점 진단 후에는 관리자를 위한 대응방안을 보고서로 제공한다.

또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허용되는 표준 오탐지률은 5% 이지만, 비시큐어 오티는 오탐지률이 거의 0%에 수렴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부정확한 스캔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

방혁준 쿤텍 대표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실제 운용중인 IT자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보안취약점 및 취약서비스, 보안정책 준수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쿤텍은 고객의 효율적인 인프라 보안 강화를 위해 비시큐어 오티를 국내 도입했다"고 말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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