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봇청소기에 새겨진 그림…장애 어린이들 재활 돕는다


LG 코드제로 R9 씽큐 '아트 펀딩 프로젝트'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이달 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R9 씽큐(ThinQ)'를 활용해 신인 일러스트 작가들과 함께하는 아트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펀딩은 기부, 공익체험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해피빈에서 이뤄진다. RAM, 이줄기, 자오 등 작가 10명은 23대의 코드제로 R9 씽큐에 각종 그림을 넣었다.

[출처=LG전자]

기부에 동참하려면 해피빈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리워드를 선택하고 후원하기'를 선택한 선착순 23명의 고객에게는 펀딩이 종료된 후 작가들이 수놓은 코드제로 R9 씽큐가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LG전자는 펀딩 금액 전액을 푸르메재단 산하의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 병원은 지난 2009년 설립돼 장애 어린이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LG전자의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건호 LG전자 H&A사업본부 청소기사업담당은 "이번 펀딩 프로젝트가 장애 어린이 재활에 대한 인식 개선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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