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올해의 스태프' 10人 선정…감사장·상금 전달

2천500여 명 '에이스 스태프'·'엔젤 스태프' 선정도 함께해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CU가 지난 2일 'CU 올해의 스태프'를 선정하고 감사장과 상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CU 올해의 스태프'는 올 한 해 에이스 스태프 또는 엔젤 스태프로 선정됐던 우수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점포에 근무하면서 보람을 느꼈거나 즐거웠던 사연, 그동안 쌓은 나만의 노하우 등을 공모 받아 선정했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정기적으로 가맹점주 또는 영업부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우수 스태프와 선행 및 봉사를 실천한 스태프를 각각 에이스 스태프와 엔젤 스태프로 선정해 감사장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제도지만 전국 1만3천600여개 점포의 호응 속에 2천500여명이 에이스 스태프와 엔젤 스태프로 선정됐으며, 이 중 CU 올해의 스태프 대상 수상자는 CU안성삼성점 유준상 스태프로 결정됐다.

CU가 '올해의 스태프' 10인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사진=CU]

유 씨는 지난달 CU안성삼성점 담당 임직원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에이스 스태프로 선정됐으며, 가맹본부에서 공통적으로 배포하는 점포운영일지를 점포 현황에 맞게 개편한 노하우를 공유해 이번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CU는 유 씨에게 감사장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은 노령의 치매 환자를 가족에게 인계한 이민호 스태프, 친절한 응대로 단골 스태프를 확보한 김복희 스태프, 보이스피싱을 방지한 이소정 스태프 등 총 10명을 CU 올해의 스태프로 선정하고 감사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상자들 중 과반수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근로자로, 수여된 상금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응대하는 스태프들이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CU를 찾는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와 스태프 모두가 웃을 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가맹본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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