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내년 5G 가입자 확대, ARPU·무선 성장세 유지"

"시장 안정화 되나 올 연말까지 마케팅비 감소는 어려워"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윤경근 KT CFO는 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시장 점차 안정화되고 있고, 전체적으로 단말이 많아지고 5G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시장은 더 안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 확보 비용도 감소하고 있지만 회계기준에서는 해당 시점도 중요하나 과거 (마케팅 비용)도 이연되기 때문에 마케팅비용이 단기적으로 줄어들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ARPU는 2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고, 전년 동기대비 성장할 것"이라며, "이미 3분기 ARPU가 지난해 4분기 ARPU보다 높고, 내년도 5G 가입자 확대에 따라 ARPU, 무선서비스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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