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 인천종합에너지에 '알약 EDR' 공급


단말위협·대응 솔루션…위협·의심 행위 선차단 등 지원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GS그룹 계열사 '인천종합에너지'에 단말위협·대응 솔루션 '알약 EDR'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인천종합에너지는 인천 지역 냉난방을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기존에는 외산 백신을 사용했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이스트시큐리티 기업용 백신 '알약'과 '알약 EDR'을 전사에 도입했다.

알약 EDR은 기업·기관의 단말을 대상으로 알려진 위협부터 알려지지 않은 위협의 의심 행위까지 '엔드포인트 보안 위협방어-탐지-대응-예측' 등 4단계의 순환과정으로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

3단계 엔드포인트 위협대응 체계 [이미지=이스트시큐리티]

인천종합에너지 관계자는 "기존 사용하던 외산 백신은 기술 지원을 원활하게 받지 못해, 업무상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며 "이스트시큐리티는 즉각적인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사내 사이버 보안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로 알약 EDR은 백신 '알약'과 함께 사용할 경우 단일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완벽히 연동되는 중앙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담당자의 불필요한 관리 요소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위협·의심 행위를 선차단할 뿐 아니라 직관적인 위협 흐름도를 제공하고, 인텔리전스 기반 위협식별과 상세분석 등 즉각적인 보안 정책 등을 지원한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쓰렛인사이드(Threat Inside)와 결합한 알약 EDR을 통해, 신변종 악성코드의 선차단, 자동식별, 상세위협 인텔리전스 리포트까지 제공해 기업 단말위협 대응의 범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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