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시그니처 기체 성분 테스트 결과 공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전자담배업체 하카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 전자담배의 장점을 합친 ‘하카시그니처’ 제품의 기체 성분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하카코리아 측은 “기체 테스트 과정은 유럽 연합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를 따랐으며, THC, 비타민E 아세테이트 논란 물질이 함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벤젠, 아세트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 등 흡연 시 발생하는 발암물질이 기준치보다 적게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테스트 과정과 결과는 하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로 전자담배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내 급성 폐질환 의심 환자 발생에 대한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이루어졌으나, 미국 CDC는 의심 환자 중 78%가 THC 전자 대마 물질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급성 폐질환의 원인을 THC로 보고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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