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부문 실적 호조…목표가↑-유안타

목표주가 21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화장품 부문의 실적 호조로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만6천원으로 기존보다 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3천372억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15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영업익 151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의류 비수기에도 비디비치의 전 분기 대비 수요 회복이 양호했다"며 "3분기 면세 시장은 전분기 대비 4%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비디비치의 매출은 49% 늘어난 5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비디비치-히알루론7이라는 수분 라인을 지난 8월 론칭한데 이어 현재 중국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며 "해당 라인의 성과가 기업가치 상승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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