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모바일 게임 '하트인걸'의 2차 테스트(CBT)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하트인걸은 SF를 기반으로 한 3인칭 시점의 학원물 미소녀 슈팅 게임이다. 캐릭터 육성, 장비 수집의 재미를 구현했다. 이 게임은 친구 시스템과 우편, 채팅, 길드 등 커뮤니티 시스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다운받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이용자에게 캐릭터 뽑기 티켓, 장비 뽑기 티켓, 수업시간 카드 상자 등 아이템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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