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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만들어주는 셀카 앱


보정은 물론 다양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해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SNS에선 몇 줄의 글보다 사진이 눈에 띈다. 특히 자신을 알리는 셀프 카메라(셀카) 사진을 올릴 때 적합한 사진을 찾는게 쉽지 않다. 이럴 땐 보정은 물론 아름다운 배경 필터까지 제공하는 앱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최강 보정, 소다

이 앱은 다양한 필터와 메이크업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앱은 심도 조절 기능을 제공해 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입체감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뷰티 카메라, 유라이크

이 앱은 눈, 코, 입의 미세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제공한다.

이 앱은 메이크업,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셀기꾼을 위한 앱, 캔디카메라

이 앱은 마스카라, 라이너, 립스틱, 블러셔 등의 메이크업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은 웃긴 사진, 예쁜 사진, 엽기적인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콜라주 기능도 지원한다.

◆하늘도 보정, 피크닉

이 앱에선 뿌연 하늘도 맑은 날씨로 표현할 수 있다. 구름 이미지도 넣을 수 있다.

이 앱은 낮에 촬영한 해변 풍경도 밤에 촬영한 것처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필터를 제공한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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