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안혜경 "결혼도 이혼도 한 적 없어…나이는 41세"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이 일각에서 불거진 결혼·이혼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의 나이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원조 날씨요정 안혜경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방송화면 캡처]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나이부터 결혼 여부 등을 밝히며 자기 소개에 나선 안혜경은 "지금은 배우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민용은 출연 전부터 친분이 있던 안혜경에 대해 "MBC는 만나면 좋은 친구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이에 안혜경은 "(최민용과) 알고 지낸지는 되게 오래 됐다. 연락하고 지내다가 오빠가 연락 끊었다. 잘 나갈 때 끊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는 연극 무대에 서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밝힌 안혜경은 "연극한지 10년 됐다. 지금은 군부대 돌면서 특별공연도 한다"며 "극단 만든지는 5년 됐는데 마음 맞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극 하는 사람들 배고프다는 얘기를 몰랐는데 지금은 느낄 수 있다. 진짜 힘든데 보람은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안혜경은 일각에서 제기된 '이혼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안혜경은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 결혼한 적도 없다"며 결혼 및 이혼설을 부인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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