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020년말 대목에 PS5 내놓는다

SSD 탑재로 게임 로딩시간 단축…8K 그래픽 지원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게임강자 소니가 내년말 쇼핑시즌에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를 출시할 전망이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짐 라이만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2020년 연말대목 특수에 맞춰 PS5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도 소니 PS5와 같은 시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짐 라이만 소니 CEO는 PS5 콘트롤러에 기존 진동모드 대신 햅틱 피드백 기술을 채용한다고 말했다. 개발자는 이 기술을 활용해 한층 빠른 속도로 조작할 수 있는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

소니가 내년말 플레이스테이션5를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소니]

PS5와 차세대 X박스원의 성능은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됐다. 두 게임기가 모두 고성능 AMD 라이젠 기반 CPU와 나비기반 GPU, SSD 저장공간을 채택하고 있어 비슷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SSD의 채용으로 게임 소프트웨어의 불러오는 시간이 더욱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 PS5는 8K 그래픽과 광선 추적기술을 이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한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소니는 PS5에 3차원 오디오를 지원해 게임에 한층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PS4 게임 소프트웨어를 PS5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소니는 PS5가 이전 버전의 게임기 소프트웨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어 게이머는 추가로 PS5용 게임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확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소니는 가입형 게임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나우의 요금을 월 10달러에 800개 이상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향 조정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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