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4일 1순위 청약 진행

6개월 후 전매 가능…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금 정액제 등 시행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동원개발은 오는 4일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322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12가구, 73㎡ 104가구, 84A㎡ 106가구, 84B㎡ 102가구 등이다.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은 비조정지역인 북구에 들어서 규제의 영향은 적고, 화명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금융 혜택 제공으로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원개발이 오는 4일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동원개발]

단지는 주택유무와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인 경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회차) 등 다양한 계약 혜택을 제공한다.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은 북구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화명신도시에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 이용이 편리하고, KTX 구포역을 비롯해 금곡대로, 화명대로, 산성터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GS슈퍼마켓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롯데마트, CGV, 북구보건소, 부산북부경찰서, 화명2동주민센터 등 화명중심상권이 인접해 있다.

쾌적한 주거 여건도 눈에 띈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단지 앞으로는 대천천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금정산자락이 인접해 있다. 또한 화명생태공원, 화명수목원, 낙동강, 대천천 누리길 조성사업(예정)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와 바로 맞닿아 화명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을 갖췄다. 대천리초·중교, 화신중, 화명고, 금명여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고, 화명도서관과 화명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동원개발의 검증된 브랜드와 상품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산 1위 건설사인 동원개발은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에 동원개발의 고급 브랜드인 ‘비스타’만의 상품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전 가구 남향 위주 판상형, 타워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실별 온조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방문자 예약 시스템, 스마트 AI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만덕3터널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280만여㎡ 규모의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도 조성 중으로 주거 수요 유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개발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그동안 신규 공급이 뜸해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화명동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주거 편의성도 높고, 특히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6개월 후 전매 가능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청약과 계약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의 청약일정은 10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금) 1순위, 7일(월)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14일(월)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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