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는 게 '버킷리스트'였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김남길이 '시베리아 선발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12일 러시아 여행에 나선 배우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남길은 "기차여행을 워낙 좋아한다. 31살 때부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게 내 버킷리스트였다. 그래서 이선균 형이 제안을 해줬을 때 바로 수락했다"고 '시베리아 선발대'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선균은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무척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남길이는 낚인 거다. 내가 바로 도시어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남길은 "이선균 형이 잘 챙겨주는데 동시에 귀찮은 걸 싫어한다. 나 혼자 가면 잡일을 다 내가 맡게 될까 봐 동생 두 명을 데려간다"고 고규필과 김민식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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