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글로벌 통화정책 기대감에 2040선 회복

7월 31일 이후 한 달 반만 장중 2040선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글로벌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2040선을 회복했다. 장중 2040선을 돌파한 것은 7월 31일 이후 한 달 반만이다.

12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17~18일에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려 각각의 통화정책이 결정된다.

간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92포인트(0.28%) 상승한 26609.43, 나스닥지수는 3.28포인트(0.04%) 내린 8084.16으로 마감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32.08) 보다 11.64포인트(0.57%) 오른 2043.72에 장을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과 257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2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69%), 기계(1.66%), 비금속광물(1.50%) 등 모든 업종이 상승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8종목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전 거래일(623.25) 보다 5.56포인트(0.41%) 오른 625.81에 장을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억원과 2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매수 우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0.01%)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치엘비를 제외한 9종목이 상승 중이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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