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유한양행,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목표가↑ -유안타證

단기간 3건의 기술 이전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유안타증권은 11일 유한양행에 대해 단기간에 3건의 기술이전을 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상승했다며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다만 절대수익률은 12개월 –6.2%, 1개월 –2.3%로 타종목 대비 비교적 양호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속적인 빅딜 발생으로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며 “올해는 기술수익이 증가하는 신약 회사로 재탄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은 약 750억원의 계약금이 유입될 예정”이라며 “연내 YH25724(NASH 치료제)의 선도물질확보, 레이저티닙 임상 3상 개시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 수취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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