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댑, 게임 엑셀러레이터 GTR과 파트너십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 체결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댑(대표 브라이언초이)은 글로벌 게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GTR(대표 대니 우)과 블록체인 게임화를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파트너십 계약 체결은 GTR 2019 콘퍼런스가 열리는 부산 남구 AVANI(아바니) 호텔에서 진행됐다.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공공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발된 댑(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서비스하고 게임 간 자유로운 아이템 활용 및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레이댑은 GTR과 함께 플레이댑 플랫폼 탑재에 적절한 글로벌 유망 게임들을 발굴하고 선정된 게임의 블록체인 게임화를 위한 기술 및 자금 지원, 테스트 환경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니 우 GTR 대표(좌측)와 최성원 플레이댑 전략총괄. [사진=플레이댑]

최성원 플레이댑 전략총괄은 "글로벌 게임 엑셀러레이터 GTR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참여를 독려하고 더 나아가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균형 잡힌 생태계 구축과 발전을 위해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대니 우 GTR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게임사로서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쁘다"며 "플레이댑과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실력있는 게임사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 분야 진출을 돕고 상호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생태계를 같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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