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아이폰X 리퍼비시-무약정 요금제' 출시

30개월 약정 시 보조금 24만원 지원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아이폰X을 알뜰폰 요금제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을 통해 애플 아이폰X 리퍼비시 제품 판매하고 무약정 요금제·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발표했다.

아이폰X를 무약정 요금제로 구입할 경우 가격은 93만5천원이다. 30개월 약정 요금제에 가입 시 일부 요금제에 대해 24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69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중 선택이 가능하며 두 기종 모두 64GB 메모리 용량이다.

[출처=세종텔레콤]

전화와 문자 등 기본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은 'LTE친구 100' 무약정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정액요금 4천400원에 음성 100분·문자 100건·데이터 100MB를 기본제공하며, 30개월 단말기 할부 구매 시 요금제를 포함한 월 납부 금액은 3만7천900원이다.

세종텔레콤은 이와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및 번호이동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1.5G' 'LTE 데이터선택 10G' 등 요금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스마트 1.5G 요금제는 월 8천800원에 음성 70분·문자 100건·데이터 1.5GB를, LTE 데이터선택 10G 요금제는 월 3만5천90원에 무제한 음성통화·문자와 데이터 10GB를 제공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