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 여의도 유수홀딩스 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3천억원 이상 매각규모…여의도역 인근 프라임급 빌딩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엠디엠투자운용(이하 엠디엠그룹)이 여의도역 인근 프라임급 오피스 매입에 나선다.

엠디엠그룹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유수홀딩스 빌딩 매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유수홀딩스빌딩은 유수홀딩스가 사옥으로 사용해 오고 있는 여의도역 인근에 입지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으로 연면적은 약 4만9천968㎡에 달한다.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건물로 본관, 별관, 테라스원 3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빌딩 리노베이션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매물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지난달 30일 최종제안을 받았다. 이후 엠디엠투자운용, 이화자산운용, KTB자산운용을 인터뷰 대상자로 인터뷰를 진행, 지난 6일 엠디엠투자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매각거래는 최근 메리츠화재 빌딩, NH투자증권빌딩 등이 높은 가격에 매각되는 호재에 힘입어 약 3천억원 이상으로 진행이 예상된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엠디엠투자운용은 이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자산실사와 자금모집을 진행한 뒤 매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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