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1:1경력개발코칭 진행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주영미)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신규로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도 신규 취업지원사업으로 취업여성들의 고용유지지원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지원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자에게는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과 환경개선 등을 지원해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상반기에 처음 운영된 '커리어 닥터 1:1 경력개발코칭' 프로그램은 여성근로자(강사직, 위촉계약직 등 포함)를 위한 컨설팅으로, 참여가 확정되면 전문코치에게 커리어코칭과 라이프코칭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반기 2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9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취업자 간담회'는 직장 내 소통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 등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기업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업체를 방문해 직장생활 적응에 필요한 강의를 진행, 여성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함께 도모한다. 또한 여성전용시설(여성휴게실, 여성화장실, 수유실 등)에 대한 환경개선비를 공사비의 70%(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여성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이같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취업자와 기업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력개발코칭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24일 진행된 성장나눔워크숍(자체평가회)에서는 경력개발코칭 1기 참여자들이 경력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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