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아무도 모른다' 단독 주연 캐스팅…내년 상반기 SBS 편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서형이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을 확정하고 단독 주연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내년 상반기 편성이 확정된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성흔 연쇄살인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차영진이 19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맞닥트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서형 [이엘라이즈]

김서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사랑했던 친구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강력계 형사가 된 주인공 차영진을 디테일한 감정 묘사와 함께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다시 한번 장르극의 마스터키로 활약한다.

김서형은 법조인, 국회의원, 국정원 요원, 입시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어떠한 성역이나 한계도 없이 활약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강력계 형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편,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전천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후 연이은 차기작 소식을 알리고 있는 김서형은 이로서 내년 상반기까지 자신의 라인업을 모두 구축했다. 지난 해 촬영을 마친 '미스터 주'와 올 7월 초 크랭크인 한 영화 '여고괴담'의 여섯 번째 시리즈 '모교'로 연이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것.

내년 상반기 편성이 유력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까지. 김서형은 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를 향한 소신을 꾸준히 작품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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