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골프장 신메뉴 경진대회 개최

메뉴 경쟁력 강화 일환…가을시즌부터 판매 시작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국내 골프장 개수가 500개를 넘어선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골프장 신 메뉴 경진대회를 열며 메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9일 본사 조리아카데미에서 골프장 소속 전문 조리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신(新)메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골프장 메뉴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경진대회는 골프장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 중 하나인 전골류와 단품 요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맛과 플레이팅, 점포별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부문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1명씩 모두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골류 부문에서는 시흥 솔트베이CC 김학기 셰프의 '묵은지 왕갈비 맑은탕', 단품 요리 부문은 비발디파트 CC 정찬호 셰프의 '왕꼬막도토리묵 무침&애호박부추전'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꼽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골프장도 맛집 시대'라는 트렌드에 맞게 경진대회 형식을 빌어 다양한 메뉴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경진대회를 비롯해 메뉴 R&D 활동을 강화해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개발된 총 30여 개 요리는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국 골프장에서 가을 시즌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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