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라망시크레 X 마크다모르' 갈라디너 개최

손종원 헤드셰프-시모네 카포랄레 바텐더 함께 참여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신세계 '레스케이프' 호텔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바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가 30일 이색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망 시크레' 손종원 헤드셰프와 '마크 다모르'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자 세계적인 바텐더 그룹 '택소노미'의 대표 바텐더 시모네 카포랄레가 함께하는 갈라디너다.

라망시크레-마크다모르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 [사진=신세계조선호텔]

이번 갈라디너는 '플레이버 페어링(Flavor Paring)'을 테마로 레스케이프의 대표 식음업장인 두 곳의 스타일을 담아 다양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한다.

특히 레스케이프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등 시즌별로 계절감을 살린 요리로 호평을 받아온 라망 시크레 손종원 헤드셰프의 대표적인 시그니쳐 메뉴 8종을 맛 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으로 구성한 삼대진미, 랍스터 라비올로, 마늘 먹인 의령 메추리, 스테이크 프릿츠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갈라디너에는 세계적인 바텐더 시모네 카포랄레가 방한해 독보적인 스타일의 시그니처 '서머 버블' 칵테일을 포함해 체리, 딸기, 오렌지 등 과일을 활용한 와인, 서울 남산을 표현한 디저트 칵테일 등 칵테일 페어링 6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갈라디너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하루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이 마감된다.

조성완 레스케이프 식음팀장은 "이번 갈라디너는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며 "국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최고의 파트너스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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