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5당 대표 18일 오후 4시 청와대서 회동

2시간 예정…日 수출 규제 대응 등 국정 현안 논의키로


[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8일 오후 4시 회동한다.

5당 사무총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문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일정을 이 같이 확정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각 당 대표들의 뜻을 받아 협의한 결과 18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에 걸쳐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5당 대표가 회동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회동에는 각 당 대표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배석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회동에서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하기로 했으며, 그 외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윤 사무총장은 "각 당 대표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들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 제한 없이 말씀을 청취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의제 외 논의도 열어두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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