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임 7년이 되도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방문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을 만난 것이 처음이지만, 사실 김정은·시진핑 집안은 아버지 대부터 서로 친근한 사이였다. 한 동안 사이가 소원했던 것은 북한의 핵개발을 중국이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習주석 방북 계기로 본 두 가문의 인연…아버지 때부터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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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임 7년이 되도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방문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을 만난 것이 처음이지만, 사실 김정은·시진핑 집안은 아버지 대부터 서로 친근한 사이였다. 한 동안 사이가 소원했던 것은 북한의 핵개발을 중국이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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