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경협株, 강세…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아"

시멘트, 철도, 개성공단 관련주 등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엘리베이는 전날보다 3.05%, 현대건설은 1.67% 상승세다.

성신양회가 6.69%, 부산산업이 8.00%, 현대로템이 5.68%, 대아티아이가 5.02%, 에코마이스터가 4.73%, 유신이 4.77% 푸른기술이 3.75% 오르는 등 시멘트·철도 테마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좋은사람들이 4.01%, 신원이 3.64%, 인디에프가 3.38%, 제이에스티나가 2.76% 오르는 등 개성공단 관련주도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으로부터 방금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으며, 아주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