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건축박람회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솔루션 선봬

멀티브이 에스 등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건축가협회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중대형 건물에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하는 '멀티브이 슈퍼5', 주거공간에 최적화된 '멀티브이 에스(Multi V S)'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출처=LG전자]

LG전자 '멀티브이'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갖춘 시스템 에어컨 대표 제품이다. 지난해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중심부에 있는 말튼 호텔 등에 이를 공급했다.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는 바깥 기온이 영하 30도인 혹한에도 난방 운전이 가능해 겨울철 기온이 많이 낮아지는 미국 북부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실내외 온도뿐 아니라 습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절전효과를 높이면서 더욱 쾌적한 냉방제어가 가능하다.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에스'는 실외기 1대로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원활한 냉방이 가능하다. 벽걸이, 카세트 등 고객이 원하는 타입으로 다양한 실내기를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 공조솔루션은 크기, 무게,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해 북미 공조시장에서 최근 3년간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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