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박찬일 쉐프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지역재생포럼 2019'에 참석해 '맛있는 지역재생'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박 쉐프는 "도시가 오래되면 개보수 해야하는 건 맞지만 완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전통과 유서가 깃든 장소들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옛 멋을 간직하면서 재생해야 한다"며 "노포는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무궁무진한 곳"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박찬일 쉐프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지역재생포럼 2019'에 참석해 '맛있는 지역재생'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박 쉐프는 "도시가 오래되면 개보수 해야하는 건 맞지만 완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전통과 유서가 깃든 장소들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옛 멋을 간직하면서 재생해야 한다"며 "노포는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무궁무진한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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