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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KBO 역대 147번째 1천 경기 출장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진행이 1천 경기 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최진행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하면서 1천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최진행은 지난 2004년 한화의 2차 2라운드 10순위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15년 만에 1천 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최진행의 1천 경기 출장은 KBO리그 역대 147번째다.

 [사진=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이글스]

조이뉴스24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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