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테마파크 조성

대표 주간사로 테마파크 사업 총괄 관리…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GS리테일이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 될 테마파크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GS리테일은 16일 오시리아 테마파크 착공식에 대표 주간사로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2016년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를 설립했으며, 대표 주간사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총괄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는 사업금액 3천780억 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50만765㎡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PFV(Project Financing Vehicle)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명목회사를 말한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조감도 [사진=GS리테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는 명품 복합관광단지를 목표로 테마파크. 쇼핑몰, 루지 체험장, 호텔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 동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명소가 돼 다양한 객층의 관광객들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착공식과 함께 관광단지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와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날 행사에서 서명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및 교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등이 있다.

이후 공공기관, 학계, 테마파크 사업자, 지역민이 함께 모여 착공 축하 축포(오색연막)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트로트 가수 박현빈 씨와 동아대학교 응원단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과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대한 홍보 및 지역민들의 관심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전반적인 경제에 도움이 되고, 이번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통해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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