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재팬, '컴플리트미에' 5월 1일부터 한국 판매 재개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해외직구 시장이 열리면서 해외직구 상품들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최근 일본의 직구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키 성장영양제 ‘컴플리트미에가 5월 1일부터 한국에서 판매를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키는 유전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인식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녀의 키에 대해서 큰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요인은 자녀의 키에 20-30% 정도밖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그보다 더 중요한 요인은 70-80%의 영향을 미치는 후천적인 환경과 노력이라고 한다.

사유리재팬 관계자는 “칼슘의 일일 권장량을 모두 섭취 하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키성장 영양 식품을 꾸준히 복용 해 주는 것이 보다 좋은 방법”이라며 “소비자의 체질에 따라 그 효능과 다를 수 있으므로 복용 중 이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하며, 기재된 복용량과 복용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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