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 사전 예약 판매 5만 개 완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5월 2일 정식 출시한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가 공식몰을 통한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 10일 만에 5만 개를 완판했다.

지난 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지난 4월 30일, 선 론칭 이벤트 수량으로 준비한 5만 개가 완판된 데 이어 지속적으로 구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헉슬리에서는 이 같은 폭발적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몰 단독으로 5만 개 완판 기념 이벤트를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5월 2일 부터 31일까지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 구매 시 리필형 1개와 최고급 루비셀 소재 퍼프 2개, 헉슬리 로고 거울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날 정식 출시된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헉슬리의 두 번째 쿠션 제품으로, 유분을 조절해주는 다공성 구상파우더가 24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처음의 피부 표현을 유지시켜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선인장 시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가로수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롯데백화점과 온앤더뷰티, 현대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내 편집 매장 앳뷰티와 시코르,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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