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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두바이 사막 투어 거친 질주…센 누나들 "고맙다"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미우새’ 배정남이 누나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친한 누나 4명과 두바이 사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배정남은 누나들을 위해 아라비아 사막 투어를 준비했다. 그는 제대로 기분을 내기 위해 아랍 전통의상도 준비해 와서 입어 누나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운우리새끼’ 배정남·누나들 두바이 투어 [SBS]
‘미운우리새끼’ 배정남·누나들 두바이 투어 [SBS]

본격적인 사막 위 질주가 시작되자 모두 스피드를 신나게 즐겼다. “정남아, 오늘 마음에 든다”고 말하는 누나가 있는가 하면 “언제 이렇게 악을 써보냐. 뭔가 응어리가 터진 느낌”이라고 통쾌해 하는 누나도 있었다.

이들은 차로 모래 위를 달리다가 차에서 내려 가파른 모래언덕에서 스릴만점 썰매타기도 즐기며 두바이 여행을 만끽했다. 누나들은 “이거 너무 재밌다, 한번 더 타고 싶어”라면서 즐거워했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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