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한국법인 신임 대표 교체…션 킴 사장 선임


카림페투스 사장, 회장으로 승진…1일부터 공식 임기 시작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구찌가 구찌코리아 신임 대표 및 제너럴매니저에 션 킴(Sean Kim) 사장을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킴 사장은 지난 2016년 리테일 디렉터로 구찌재팬에 합류했다. 그동안 스토어 네트워크 형성 및 고객서비스팀 강화 등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성공적인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찌코리아 신임 대표 션 킴 사장.

구찌에 입사하기 전에는 LVMH 그룹에 재직, 다양한 리테일 경험을 통해 명품시장에 대한 글로벌인사이트와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쌓았다.

구찌 관계자는 "2017년부터 구찌북동아시아 지역을 총괄했던 카림페투스(Karim Fettous)사장은 회장으로 영전했다"며 "이번 신임 대표 인사는 구찌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결정됐고, 모두 이달 1일 자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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