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럼2019] "멀티 플랫폼 시대, 소비경험이 콘텐츠로 생산"

박성조 글랜스TV대표, 아이포럼2019서 강연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멀티 플랫폼·채널 시대를 맞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 시 소비자의 소비 경험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8일 아이뉴스24가 창간 19주년을 맞이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아이포럼 2019'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옴니채널은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박성조 글랜스TV 대표가 28일 아이포럼2019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이날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열린 포럼에서 "이제 소비자들은 상품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소비 경험을 콘텐츠로 생산하고 있다"면서 "소비 경험이 네이버 등과 같은 전통 미디어에서는 모여질 수 없었지만,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소비 경험이 콘텐츠로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튜브는 전 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3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의 89.4%를 차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어 "이제는 싱글채널과 멀티채널을 넘어 옴니채널로 왔다. 옴니채널 시대에 맞는 콘텐츠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우선, 소비자의 일상에 집중해 보다 나은 소비 경험을 제공하여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랜드의 POC(Point of Contact, 고객접점) 자원을 발견하여 '플랫폼을 진행하고 소비자를 공유'하는 행태 등과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아이포럼2019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 커뮤니케이션 혁신 ▲초연결시대 신(新)고객가치 창출전략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EB하나은행의 실제 디지털마케팅 사례와 더불어 디지털리테일컨설팅그룹, 데일리블록체인, 펑타이코리아 차이나마케팅그룹, 혜안리서치, 데이터리셔스, 글랜스TV 등 다양한 기업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디지털 마케팅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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