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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사장에 윤진호 전 SH공사 미래전략실장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중구문화재단은 제6대 사장으로 윤진호(54) 씨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윤진호 신임 사장은 성북구 생활구정기획단장,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장, 서울시장 정책보좌관, 성북구 마을민주주의과 협치성북조정관, 성북구 행정지원과 정책특보, 서울주택도시공사 미래전략실장을 역임했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

이어 “충무아트센터를 뮤지컬 중심 극장으로 확고하게 운영하면서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지난 21일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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