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책 제시하면 연극 ‘시련’ 20% 할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아서밀러 작품 번역·소개 출판사와 제휴이벤트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연극 ‘시련’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민음사와 제휴를 맺고 민음사 독자를 위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음사는 아서 밀러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과 ‘시련’ ‘모두가 나의 아들’을 국내에 번역·소개한 출판사다.

인터파크 예매처에서 ‘민음사 할인’을 선택해 결제한 후, 티켓 수령 시 민음사가 출판한 도서 중 한 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본인 포함 1인 2매에 한해 적용되며 신분증과 민음사 출판도서를 지참하지 않을 시에는 차액을 지불해야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아서 밀러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 ‘시련’은 1692년 실제로 일어난 마녀 재판 사건에 1950년대 미국을 휩쓴 공산주의자 색출 열풍인 매카시즘을 투영해 집단 안에서 희생당하는 개인을 그린 작품이다.

10대 소녀 아비게일의 욕망으로 인해 자신의 아내가 마녀로 고발되면서 아내를 지키며 자신의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법정에 나서게 되는 존 프락터 역은 이석준김재범이 맡았다. 세일럼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자신의 신념에 의문점을 가지며 정의를 찾아가는 존 헤일 목사는 박정복이 연기한다.

연극 ‘시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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