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로, 블랙아이드필승이 발굴한 비주얼+실력 듀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국내 최고의 히트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발굴한 신인 싱어송라이터 듀오 사이로가 베일을 벗는다.

사이로는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난 조현승, 장인태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다. 4월 15일 생 두 멤버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이로가 되었으며, 만남 사이로 오가는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팀이다. 특히 블랙아이드필승이 발굴하고 제작해 선보이는 첫 팀이라 관심을 모았다.

사이로[사진=하이업엔터]

궁금증을 모았던 사이로는 12일 오후 6시 첫 싱글 '그때, 우리 사랑 했을 때'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그때, 우리 사랑 했을 때'는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시절의 우리를 추억하는 테마의 팝발라드 곡이다.

사이로는 이별 후 서로에게 없던 존재가 되어가지만, 그 때 그 모습으로 간직되길 바라는 미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어쿠스틱한 기타 라인과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 위에 더해진 아름다우면서도 구슬픈 듯한 멜로디의 신곡은 아련함을 불러일으킨다.

사이로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아 가수로서의 첫 발걸음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와 이별 후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이로는 두 멤버 모두 보컬과 작곡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 앞으로 매달 발매 예정인 앨범을 통해 발라드, R&B, 어반 등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훈훈한 비주얼에 탄탄한 실력까지 갖춘 사이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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