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이기겠다"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한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며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이어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다"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다"고 팬들의 응원글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단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 속에 눌러 심었다. 고맙다. 이기겠다"고 전한 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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