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나경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에 한국당 지지율 상승"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10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가 출연해 정치권 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자유한국당 정당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MC 김구라가 지지율 상승 요인을 묻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저희가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적극적으로 행보는 보이시는데 실질적으로 일이 해결이 안 된다”며 “또 저희 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고 의견을 전했다.

'썰전'에 출연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JTBC]
박형준 교수는 “최근에 정부 여당에 불리한 이슈들이 많았음에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이하로 안 떨어진다”며 “아직 정부 여당 또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비교적 견고하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철희 의원은 “저는 야당의 전략이 먹힌 것이라고 본다”며 “야당의 전략이 뭐냐? 싸움판 전략이라고 본다. 자꾸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저희 보고 많은 사람들이 ‘너네는 잘하는 건 없지만 야당 복은 있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무슨 이야기냐 하면 ‘야당이 더 시원찮으니까 너네 쳐다보고 있는 것’이라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이날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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